꽃사랑

[스크랩] 한송이 작약꽃

거룩한씨 성동 2008. 6. 13. 18:50

 

[베란다에 심은 작약이 한송이 꽃을 피웠다.]
 
산고의 진통인가... 땀(?)을 무척 흘리고 있다.
 
▲ 드디어 소담스런 꽃잎들이 세상에 드러났다.
 
 
◆ 생명의 신비, 꽃의 환희... 
 
 
 

 

 

출처 : 삶의 여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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