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주로 바닷가 모래언덕에서 서식하며 비늘줄기는 하얗고 길이가 30~70㎝, 지름이 3~7㎝로
이 비늘줄기에서 잎들이 나온다. 잎은 길이 30~60㎝, 너비 4~9㎝ 정도이며 조금 두껍고 광택이 난다.
잎이 길어 중간 이상되는 부위는 아래로 처진다. 꽃은 흰색이며 산형(傘形)꽃차례를 이루어 피며,
열매는 둥근 삭과(속이 여러 칸으로 나뉘고 칸마다 씨가 많이 들어 있는 열매)로 맺힌다.
한국에서는 문주란이 자라는 유일한 곳인 제주도의 토끼섬을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연평균기온이 15℃가 넘는 반그늘지고 물이 잘 빠지며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잘 자라며,
특히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여러 종류가 있다. [다음백과에서 발췌]
출처 : 삶의 여유공간
글쓴이 : 증인 원글보기
메모 :
'꽃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와~ 장미꽃 봐라! (0) | 2008.06.14 |
---|---|
[스크랩] 벼꽃(稻花) (0) | 2008.06.14 |
[스크랩] 한송이 작약꽃 (0) | 2008.06.13 |
[스크랩] 붉은색 아카시아꽃 (0) | 2008.06.13 |
[스크랩] 해여림 식물원에서(06,03,25) (0) | 200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