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예수

[스크랩] @P302부터

거룩한씨 성동 2006. 8. 28. 19:04
 

@P302

Question

당신은 어떠한 경우에도 당신의 사람들을 사랑하기로 작정했습니까?

별거할 때조차도 당신은 사랑에 신뢰를 두고 있습니까?

예전에 마음의 문을 닫았던 사람에게 다시 문을 열어 준 적이 있습니까?

@P303

예수님은 제자들을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보셨다

"그래서 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내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요한복음 17: 10)

최고경영자라는 관점에서 예수님에 대해 연구를 거듭할수록, 나는 그처럼 능력이 넘치고

신령한 에너지들로 충만한 리더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17장에 기록되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께 드리는 최후의 기도에서 자신이

수행한 기적 가운데 단 하나도 언급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의 기도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지 않았다.

@P304

존경하는 이사장님

저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저의 과업을 완수하였습니다.

1. 죽은 나자로와 어린 소녀를 살렸습니다.

2.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켰습니다.

3. 여러 차례, 보리빵과 작은 물고기를 가지고 수천 명을 먹였습니다.

4. 저의 영토에 살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병으로 휴가 중인 환자들의 숫자를 절감시켰습니다.

예수님은 "저는 유능한 사람들의 손에 성전의 건축을 맡겨 놓았으며, 그들은 5월까지 틀림없이

건축을 완료할 것입니다" 하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서 새로운 신자들의 수를 배로 증가시켰습니다. 그리고 세 곳에서

헌금액이 증가하게 되는 것에 주목하십시오"하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대신에 예수님은 자신의

가장 위대한 성취로 사람들을 언급하셨다.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는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볼 수 있다.

@P305

존경하는 이사장님

저는 당신에게, 사랑'속에서 온전하게 된 베드로와 야고보, 요한,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마르다를 이곳에서 제가 이룬 훌륭한 과업의 증거로 제시합니다. 예수

나는 지난 5월에 세상을 떠나신 친한 친구의 아버지를 애도하면서 다음과 같은 짤막한 송덕문

을 썼다.

한 아름다운 사람이 지난 밤에 천국으로 가셨네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관대함으로 채우셨고

그는 번갈아가면서 그 관대함을 우리들에게 부으셨네

지혜롭고 시를 사랑하신 그 사람,

그는 우리들에게 사랑에 관하여 자신이 알았던 모든 것을 가르쳐 주셨네

이제 그러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우리의 몫이네

우리는 예수님에 대하여도 똑같이 말할 수 있다.

예수님은 가시는 곳마다 영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대변동을 초래한 비범한 분으로서 하나의

문화적 사건이었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이 입을 여실 때마다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었다.

@P306

그러나 그러한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이 남기신 유형의 것은 오로지 찢겨진 옷 한 벌과

한 사람의 베드로, 한 사람의 야고보, 한 사람의 요한, 한 사람의 마리아, 한 사람의 막달라

마리아 그리고 한사람의 마르다였다.

예수님이 낙원으로 데리고 가기를 요청한 유일한 '트로피들' 또한 그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은 인간 영혼의 목수로서 얼마나 훌륭한 과업을 수행하셨는가! 예수님은 사람을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여기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렇게 하심으로써 사람들에게 끝까지 견딜 수 있는

하나의 테이블을 만들어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그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여기셨다.

Question

당신은 무엇을, 혹은 누구를 당신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간주하겠습니까?

만약에 사랑하시는 하나님과 당신의 사랑들이, 당신에게 최하위가 아니라 최우선 순위가 된다면

당신은 어떠한 행동들을 변화시키겠습니까?

@P307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승리하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승리하지 못함을 알고 계셨다

최근, 텍사스 주의 댈러스에서 온 어떤 연사는 전국연사협의회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감동적

인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특별 올림픽 l00m 경기에 출전하게 된 어떤 젊은이는 수개월 동안 훈련을 쌓았다. 마침내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고 그는 다른 주자들보다 앞서 나아갔다. 그러나 그는 그만 경기장의

흥분에 압도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의 양 다리는 서로 방향을 달리하게 되었고, 급기야

출발구역 바로 앞에서 넘어져 구르는 신세가 되었다. 다른 주자들은 그처럼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중단하고 넘어진 그를 돕기 위해

되돌아왔다. 경쟁자들이 사랑스럽게 그를 부축하고 손에 손을 붙잡고 함께 결승선을 통과했을 때

관중들은 일어서서 환호했다."

그 특별 올림픽의 주자들이 나에게 예수님과 그의 일련의 법칙들을 떠올리게 했다.

@P308

나는 99마리의 양을 놓아두고 1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찾기 전까지는 결코 휴식을 취할 수 없는

목자에 대한 이야기, 그를 잘 섬기는 큰아들이 항상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제나 문 밖에서

집을 나간 둘째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 어느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거대한 연회에서

모든 자리가 채워질 때까지 만찬을 들지 않고 기다리는 왕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 예수님에

대하여 생각했다.

또 한편으론, 만약에 이 세상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우리 모두가 승리하기 전에는 어느

누구도 승리하지 못한다는 법칙에 의하여 움직이게 된다면 어떠한 모습이 될까를 마음 속에 그려

보았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사람들은 기꺼이 되돌아가서 자기들보다 뒤쳐진 다른사람

들을 돌봐 주게 될 것이다. 나는 최근에 아미쉬 농부의 곡물창고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붙잡혔다는 기사를 읽었다. 방화범은 아미쉬 청년으로, 반항심리로 불을 질렀다고 했다.

신문기자가 농부에게 그 청년이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되기를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그는 "어찌되었든 저희들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들아, 이리 오라. 우리와 대화를 나누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고 말했다. 만약에 그들의

제도가 그 청년을 실패하게 만들었다면 그들이 성공적으로 거두어 들인 모든 곡물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1994년 6월 12일자 AP통신은 다음과 같은 기사를 송고했다

"최근 호화로운 힐튼헤드 섬에서 은퇴한 의사들이 빈부의 격차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가정부들과 정원사들, 접대부들과 기타 여러 곳에서 일하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무료

병원을 개설했다. 그러한 아이디어를 낸 잭 맥코넬 의사는 '이 섬의 의료체계는 부자들만을

위하여 고안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이 도시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외시한다면 이곳은 결코

진정한 공동체를 이루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P309

내 친구 단 쇼그네쉬는 이러한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의 재능을 '프로젝트 사업(Project Concern)'이라 불리는 국제적 구호사업을 이끌어

가는 데 활용하기 위해, 워싱턴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던 컨설팅회사를 팔았다. 콘테스트에서 1만

1, 000달러에 해당하는 광고게시판을 획득한 후 그 상금을 다른 의욕있는 예술가들을 돋보이도록

하는 데 사용한 샌디에이고의 젊은 예술가 로리 드포르티도 그러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미혼모들에게 개인적으로 조언을 해주기 위하여 바쁜일 가운데서도 짬을 내는 보스턴의 여성들도

마찬가지이며, 테레사 수녀와 에이즈 퇴치를 위한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우리 가운데 있는 많은

성인들과 천사들은 그러한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승리하기 전까지는 어느 누구도 승리하지 못한다."

Question

당신의 생동 가운데 '남보다 앞서서(getting ahead)'한 행동은 얼마나 됩니까?

당신이, 다른 사람들이 결승선을 통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되돌아갔던 적은 언제였습니까?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그렇게 했습니까?

@P313

리더들을 위한 제언

나는 나의 강점과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명확하게 알고 있으므로, 당당히 '나는'이라고

말한다 내가 내뱉은 말들이 결국은 의복처럼 늘어져서 나의 옷장을 만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내자신에게 나의 강점들을 되풀이하여 말한다.

나는 나 자신의 '광야'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알게 되었다. 나는 나의 소명과 진실한

목적들을 보다 명확하게 이루기 위하여 '광야에서 배우는 시간'을 이용한다.

나는 나의 사명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내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내 자신을

위하여 가장 심오하고, 가장 진실되며, 가장 영감을 주는 것에 효과가 있도록 그리고 그러한 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나의 시간을 소비한다.

@P314

나는 내 자신의 운명을 구체화한다. 내가 믿고 있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는 변한다. 내가 믿고

있는 것을, 나는 할 수 있다.

내가 말하고 요청하는 것은 놀라운 방법과 속도로 나를 위하여 이루어진다.

내 앞에 놓여진 인생행로를 볼 수 있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지 못한 통찰력이 필요함을 알기

때문에, 나는 나의 '더 큰 힘(하나님)'과 지속적인 교제를 유지하고 있다.

나는 어려운 일들을 수행한다. 나는 강한 정신력과 결단력으로 어렵고 도전적인 과업들을

달성한다. 왜냐하면 내가 쉽게 장애물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러한

장애물들이 경기장에 설치되었음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더 큰 도전들에 부응함으로써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나의 인생행로에 가로놓여 있는 일들을 수행한다.

나는 타인의 동의를 필요로 하거나 찾지 않는다. 나는 내적으로 나의 '더 큰힘(하나님)'과

연결되어있다 그리고 나는 내가 가야할 최선의 길을 유일하게 알려 주고 있는 작고 조용한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나는 내 열정을 대의를 위하여 쏟아 붓는다. 왜냐하면 열정이 나 자신과 남들을 위하여 새로운

삶과 새로운 즐거움들 그리고 새로운 성취들을 창조하는 힘이란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사물을 다르게 본다 그리고 나는 항상 모든 상황을 새롭고도 활기찬 방식으로 보려고

한다.

@P315

나는 남들을 중심에 놓기 위하여 그리고 신령한 순간에 그들을 얼싸안을 수 있기 위하여 시간

을 들여서 남들을 지켜 본다.

나는 오로지 하나님만이 전체 계획을 알고 계시며 나는 그 계획의 일부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라고 요구하시는 것을 나는 기꺼이 한다.

나는 내가 부름을 받은 최고의 위치보다 더 낮은 곳에 머물지 않기 위하여 나와 남들을 채찍질

한다.

우리 각자는 부름을 입었고, 우리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음을 알기에 나는 밤에 단잠을 이룬다.

나는 남들의 행동이 어떠하든지간에 그들 자신의 행동과 그러한 행동으로 인해 생겨나는

결과에 대해서는 그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에 동의한다.

나는 스스로 모범을 보임으로써 남들에게 힘을 부여한다. 나는 남성적인 에너지와 여성적인

에너지가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동의한다.

나는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의 힘을 얻어 불평을 중단하고 걷기 시작한다

삶, 사랑 그리고 웃음은 삼투압작용처럼 서서히 배우게 되는 것임을 알기 때문에 나는 나의

스태프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

나는 항상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상황을 가장 좋은 생각과 느낌으로 전달한다.

@P316

나는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남들을 인정한다. 나는 사람들을 인정하고 보상할 때

봉급지불수표보다 칭찬이 최우선순위라고 생각한다.

나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것' (마태복음 16: 19)이라는 점을 알기 때문에 남들을

괴로움에서 구해 주고 용서해 준다. 나는 높이 날아 오르려고 노력한다. 나는 내 자신이 날아

오르기 위하여 남들을 풀어 준다.

나는 남을 정죄하는 것이 내 인생에서 주요한 에너지를 누출시키는 일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단 한 사람도 정죄하지 않는다. 남을 정죄하는 것은 나의 직무기술서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내가

남들을 정죄할 때, 나는 자동적으로 한계를 넘게 되쿄 특히 내 자신과의 조화를 잃게 된다.

나는 다른 이들의 삶을 다루는 일은 더 큰힘 (하나님)' 이 관장하시도록 한다

나는 낮이나 밤이나, 다른 사람들을 나와 가슴에 새기고 다니면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나는 남들의 안녕과 행복을 구한다. 나는 날마다 평온한 마음으로 남들을 위하여 촛불을 밝힌다.

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즐거움이며, 가장 큰 선물이며, 가장 위대한

성취라고 생각한다.

나는 남들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로 본다.

나는 열린 마음으로 남들을 수용하고 그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 나는 남들이 내가 놓친

퍼즐(puzzle)의 일부를 풀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의 기여를 공개적으로 자유롭게

인정한다. 나는 그들에게 그들 몫의 영예를 준다.

@P317

나는 투명한 리더이다. 나는 나의 강점이 남들에 대한 개방성과 정직성임을 안다.

나는 남들을 믿는다. 나는 항상 그들의 선함을 찾고 또한 믿는다. 한 마리의 참새가 떨어질 때

나도 떨어지기 때문에, 나는 남들을 옹호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관계로 묶여 있다.

나는 남들에게 권한을 위양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재능과 영향력이 지렛대 효과에 의해

엄청나게 커지게 됨을 알기 때문이며, 또한 그렇게 함으로써 남들이 더 많은 선을 펼치도록

내가 그들에게 힘과 능력을 위양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나는 남을 섬긴다. 왜냐하면 섬김은 하나의 고리 (a circle)와 같아서 내가 남을 섬기게 되면

나도 또한 섬김을 받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나와 동등하게 대우한다. 우리는 모두 제국의 왕이나 왕비이다. 나는

남들에게 있는 왕권을 존중한다 왜냐하면 밖으로 보이는 모습이야 어떠하든지간에 우리는 저마다

왕실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나는 항상 축제상태에 있다 나는 인생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기회로 본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즐거움을 가까이 놓아둔다. 나는 나의 잔을 남들과 공유한다

나는 모든 것을 살아 있는 것으로 본다.

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나는 날마다 나의 계획을 발전시키고 실현시키기 위하여 시간을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나는 남들이 나의 마음을 흩뜨리거나, 많은 일때문에

미혹에 빠지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P318

나는 손을 뻗어서 연약한 것들을 만진다. 나는 남들에게 있는 연약한 것들을 알고 있다 나는

인생에, 내 자신에 그리고 남들에게 내재되어 있는 가냘픈 것들을 살지게 하고, 양육하는

방법들을 모색한다. 그리고 그러한 가냘픈 것들을 위해서 시간을 낼 수 있는 방법도 모색한다.

나는 도로를 따라 피어 있는 꽃들을 찾기 위해 때때로 천천히 달릴 수 있는 도로를 택하기도

한다.

나는 질문을 한다 나는 열성적으로 그리고 기꺼이 의사결정을 하고 행동을 취한다. 나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리라는 것을 믿고 있으며 알고 있다.

나는 두려움들이 항상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두려움을 느낀다. 그러나 나는

어떻게든 그 두려움을 극복한다. 나는 비록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어 있을 때일지라도 나의

씨앗들을 뿌리고 심는다.

나는 나의 자원들을 매일 점검하고 갱신한다 나는 내가 보는 모든 것을 마음대로 쓸 수 있음을

알고 있다. 나는 나에게 필요한 것을 요구할 수 있고, 내가 요구한 것은 나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알고있다. 나의 확고한 믿음의 물리학이 놀라운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정상으로 향한다.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진전시키고 고양시키는 방안들을 모색한다.

@P319

나는 내 자신과 남들을 위한 어떠한 과업에 수반되어야 할 보상들을 명확하게 정의한다. 나는

힘들고 도전이 많은 시기에 그러한 보상들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놓치지 않고 지켜 본다.

나는 나의 팔을 뻗어 영역을 넓힌다 나는 단단히 텐트를 치고 나의 깃발들이 마음껏

펄럭이도록 한다. 나는 내 텐트의 공간을 넓힌다. 나는 내가, 내 앞에 아름다운 지역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지금 어제보다 무려 열 배나 담대해진다. 나는 대담한 일들을 수행하며 행동으로 옮긴다.

그것이 나의 운명이다

나는 나의 삶을 먼저 내부에서부터 관리하여 점차 밖으로 관리해나간다. 나는 멀리 있는 것에

몰두하느라 등잔밑이 어둡지 않도록 주의하며 나한테 가장 가까이에 있는 잔디들이 노랗게 시들

지 않도록 한다 나는 시간을 내서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을

교육시키며 그들의 인격함양을 도모한다.

나는 간단명료하게 의사소통을 한다 나의 긍정의 표현은 '예'이다. 그리고 부정은 '아니다'

이다. 나는 그 두 단어만으로도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으면 그 두 단어만을 사용한다 나의

명료함은 나의 힘이다.

만약에 나의 군대가 행진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는 위계질서를 기꺼이 무너뜨릴 것이다. 나의

소명은 리더가 되는 것이지 추종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출처 : 하늘에속한쉼터
글쓴이 : 쉼터쥔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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