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블루베리 blue berry
블루베리의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있구요
블루베리에서 발견된 물질인 테로스틸엔이
특히 기존 약품이 잘 듣지 않아 환자들에게
있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식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구요 질병예방의 기능도 있구요
바로 블루베리의 산화방지제가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노화방지 역할도 하구요 요로감염증 방지 역할 블루베리는 시력개선과 밀접한 관계가 있구요
블루베리를 먹으면 자동차키를 어디에 두었ㅇ었는지를 기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구
특히 알츠하이머 병이나 기타 심장질환에 걸리는 것을 방지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20여 종이 알려져 있고 한국에도 정금나무·산앵두나무 등이 있으며 모두 열매를 먹을 수 있다. 원예학적인 면에서 블루베리는 높이가 5m 내외로 자라는 하이부시베리(high bush berry:V. corymbosum)와 높이가 30cm 내외로 자라는 로부시베리(low bush berry:V. angustifolium var. laevifolium)로 한정된다. 후자는 특히 미국 북동부에서 많이 재배하고 매 3년마다 불로 태우면서 가꾼다. 산성토양에서 잘 자라며, 염기성과 중성토양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번식은 뿌리나누기·휘묻이·종자로 하며 중요한 과수의 하나이다. 열매는 거의 둥글고 1개가 1∼1.5g이며 짙은 하늘색, 붉은빛을 띤 갈색, 검은색이고 겉에 흰가루가 묻어 있다. 달고 신맛이 약간 있기 때문에 날것으로 먹기도 하고 잼·주스·통조림 등을 만든다. 한국에서 자라는 정금나무의 열매도 개체에 따라서는 열매가 큰 것이 있다.
블루베리가 보라색인 이유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때문이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우리 건강을 위한 핵심 요소로 앞서 설명한 대로 산화방지 작용이 월등하며 체세포를 보호하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이와 함께 안토시아닌이 가진 특기할 만한 효능으로는 시력회복 기능을 꼽을 수 있다.
사람의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체가 존재하는데 이것이 부족할 경우 우리는 시력 저하와 각종 안질환을 경험하게 된다.
하지만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다.
안토시아닌이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여 눈의 피로를 덜고 시력 저하 현상을 방지하는 등 안질환을 예방 및 치료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 안토시아닌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제거하는 데도 탁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이유에서 이미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블루베리를 건강식품으로 극찬하고 있다.
우리네 밥상에 김치가 오르듯 그들은 블루베리를 매일 식사와 함께 섭취할 정도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가격이 비싼 편이어서 일상적으로 섭취하기에는 부담이 따른다.
대체식품으로 가지나 머루, 포도 등 다른 보라색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블루베리의 효능
미연방농무성 영양센터(USDA)에 의하면 생과 야채 40품목중 블루베리가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능력이 최고이며 비타민 C,E, 칼륨, 섬유소 등 파이토케미칼이 풍부함은
물론 특히 시력회복에 좋은 아토시아닌 색소, 노화지연, 생활습관병을 치료하는 각종 성분이
함유된것이, 과학적 실험으로 밝혀져서, 21세기 건강웰빙 과수로 입증되었습니다.
블루베리의 성분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B6, 비타민 C, 비타민 E, 칼륨, 칼슘, 마그네슘,
Flavonoids, 안토시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