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자료]'아싸이베리’와 함께 영그는 성공

기사자료]'아싸이베리’와 함께 영그는 성공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셨어요..?

하루애 아싸이베리를 사랑해주신 회원여러분,,,

올 2009년~에는 하루애 아싸이베리로 건강하시고 꿈과 희망도 함께 찾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사자료]'아싸이베리’와 함께 영그는 성공

오프라윈프리 쇼 등 해외 유명 매체에 언급되면서 브라질 아마존 유역 원주민들만 알고있던 비밀의 열매에서 전세계적으로 각광받는 건강식품으로 떠오른 아싸이베리. 하루愛생활건강은 이러한 아싸이베리를 브라질에서 직수입해 자체 공장을 통해 가공식품으로 생산하고 있는 업체다. 웰빙시대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불고있는 아싸이베리 열풍을 타고 하루愛생활건강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슈퍼푸드, 아싸이베리

2005년, 세계적인 토크쇼 오프라윈프리 쇼에 사람들에게 생소한 자주색 열매가 등장했다. 당시 쇼에 출연한 미국의 노화방지 전문가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는 아싸이베리라는 이름을 가진 이 생소한 열매를 10가지 슈퍼푸드 중에서도 최고의 건강식품이라고 소개했다.

 이후 아싸이베리는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많은 이들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니콜라스 페리콘 박사가 이 열매를 발굴, 오프라윈프리 쇼를 통해 문명사회에 소개한지 4년. 그 사이 아싸이베리는 파라마운트 영화사로 유명한 CBS그룹의 섬너 레드스톤 회장 등 많은 유명 인사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식품이 되었으며, 세계적인 건강음료 기업 모나비는 아싸이베리를 원료로 한 음료로 상당한 매출실적을 올렸다.

 아싸이베리는 본래 아마존 원주민들 사이에서 힘의 원천이자 최고의 자양강장제로 인식되어 온 식품이다. 특히 아싸이베리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항산화 효과란 활성산소로 인한 우리 몸의 산화작용을 방지하는 효과를 뜻한다. 즉 세포의 노화와 파괴를 막아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작용이다. 아싸이베리는 뛰어난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다량 함유,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연구에 따르면 아싸이베리에는 이러한 안토시아닌이 적포도주의 30배, 블루베리의 7.7배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아싸이베리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의 균형이 완벽하게 잡혀있고,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 각종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도 이런 아싸이베리를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하루愛생활건강이 바로 그곳이다.

2006년 제품개발을 시작, 2007년 1월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아싸이베리 관련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 업체는 이후 아싸이 허브 프리미엄, 아싸이 허브 캔, 아싸이 모닝캄, 아싸이 슬림 다이어트 등의 식품은 물론 아싸이 미용비누까지 다양한 아싸이 관련 제품을 개발, 유통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최고의 아싸이베리 업체

한국의 아싸이베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하루愛생활건강.

하루愛생활건강의 아싸이베리 제품은 브라질에서 직수입한 원료로 만들어진다.

특히 이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는 미국 국무성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은 업체로 유대인의 엄격한 율법에 따른 정결한 음식을 의미하는 코셔 인증까지 받았다.

다국적 인증업체인 프랑스의 코방스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아싸이베리 원료의 ORAC 수치(제품의 항산화력을 환산한 수치)를 1만8500으로 계산했을 때, 이 업체에서 공급하는 원료는 7만4900의 ORAC 수치를 보인다.

다른 업체에서 취급하는 원료보다 무려 4배가 넘는 항산화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루愛생활건강은 타 업체들이 과즙이나 과육의 형태로 아싸이베리를 들여오는 것과는 달리, 동결건조된 아싸이베리 원재료를 들여오고 있다.

사실 아싸이베리는 80%가 씨라서 과일로 먹기 힘들고, 줄기에서 떨어지면 빠르게 부패하는 특성상 장거리 운송에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동결건조방식을 활용하면 수분을 제외한 맛, 향기, 영양소 등을 천연에 가까운 상태로 보존, 원재료의 영양 손실이 거의 없는 상태로 들여올 수 있다.

때문에 하루愛생활건강의 제품은 아싸이베리의 유효성분이 가진 효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원재료는 하루愛생활건강이 국내 최고의 아싸이베리 유통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강원도 횡성에 있는 하루愛식품 공장도 하루愛생활건강만의 경쟁력. 하루에 50억원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대형 자체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원활한 제품 수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하루愛생활건강은 끊임없는 연구로 계속해서 더욱 효능을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 2006년 처음 제품 개발에 돌입하면서 생소한 원료이다 보니 수차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이듬해 국내 최초로 아싸이베리를 원료로 한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그렇게 출시된 제품이 아싸이 허브와 아싸이100이다. 특히 아싸이 허브는 한국인에게 생소한 아싸이베리를 대중화시키기 위한 하루愛생활건강의 초기의 노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브라질의 아싸이베리에 한국에서 주로 나는 당귀, 황기, 감초 등의 허브를 접목시켜 우리 입맛에 꼭 맞는 맛을 찾아냈던 것. 이후 하루愛생활건강은 계속적인 연구로 아싸이 허브를 업그레이드시켜 아싸이 허브 프리미엄으로 재탄생 시켰으며, 이 제품은 한국의 아싸이베리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자, 하루愛생활건강을 이끄는 주력 상품으로 성장했다.

 하루愛생활건강은 최근 이러한 아싸이 허브 프리미엄의 항산화효과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신제품 아싸이 프리미엄 골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월등한 항산화능력 수치 테스트 결과를 보유한 최고의 아싸이베리 원료를 추가 확보하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병 제품과 파우치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아싸이베리 제품에 비해 훨씬 우수해진 항산화 효과. 뿐만 아니라 최근 수입산 원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아짐에 따라 아싸이베리를 제외한 모든 원료를 국산으로 대체했으며, 만삼 효능을 홍삼으로 대체․보강하고, 산사와 맥아를 보강해 소화기능도 강화했다. 또 녹용을 섭취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배려해 동충하초를 사용하는 등 보다 대중적이면서도 탁월한 효능을 가진 제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도 눈에 띈다. 적색과 남색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패키지는 ‘골드’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은 이 제품의 향상된 효능을 한눈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

훌륭한 제품과 과감한 투자로 키워가는 비전

이 회사는 하루愛생활건강, 하루愛식품, 하루愛디자인, 하루愛통신 등 네 회사로 이루어진 하루愛 그룹의 계열사 중 하나다. 이들 하루愛 그룹의 계열사들은 사업적 관계에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룹 내에서 생산과 유통을 모두 담당하되 분야별로 계열사를 따로 둬 각각의 전문영역을 확보하고 있는 형태다. 단순히 유통이면 유통, 생산이면 생산 중 한 분야만 맡아서 사업을 진행하는 일반적인 회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하루愛생활건강은 하루愛식품의 전 제품에 대한 독점권을 갖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루愛생활건강은 올해 많은 계획을 준비 중이다. 우선 올해 매출 목표는 1000억원. 같은 계열사인 하루愛식품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로 하루愛식품의 일반시장에서의 매출 1000억과 함께 하루愛생활건강을 통한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가을에는 1500평 규모의 연수원도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건축은 완료된 상태이며, 숙소와 교육시설로 활용될 연수원 등 두 개 동으로 만들어진다. 이와 더불어 소비자, 회원들에게 제품 생산 과정을 확인시키고, 체험도 가능하게 하는 공장견학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하루愛생활건강의 위생적인 생산 환경을 보여줌으로써 제품과 회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조만간 이 프로그램을 위한 버스도 구입할 예정이다.

 하루愛생활건강의 제품과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카운슬링 시스템도 구축한다. 현재 추진 중인 카운슬링 시스템은 누구든 전화 한 통으로 회사와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리쿠르트 기관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영입 중이다

. 한편 하루愛생활건강은 올해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한다. 이미 ‘하루愛복지재단’이라는 명칭으로 재단 설립을 신청해놓은 상태이며, 국내 의료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루愛 그룹과 외부 기업인, 단체 등에서 기금을 출현하는 등 ‘하루愛복지재단’을 중심으로 많은 분야의 사람들과 연대해 진행된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아싸이베리의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아싸이베리의 탁월한 효능이 알려지면서 점차 이에 대한 관심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아싸이베리는 효능뿐만 아니라 그 효능의 속효성도 뛰어난 식품으로 유명하다. 이는 하루愛생활건강의 가장 중요한 비전이다. 그만큼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고, 전파력 또한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지난 2년 간, 국내에서 선구적으로 아싸이베리 식품을 개발, 유통해온 하루愛생활건강은 그러한 가능성을 확실히 확인했다.

올해 100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고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도 이러한 부분이 있기에 가능하다.

하루愛생활건강의 또 하나의 비전은 하루愛식품과의 관계를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 플랜이다. 하루愛식품에 대한 독점권을 이용, 회원들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 부분에 대한 수당뿐만 아니라, 일반 매장에 납품할 경우 그에 대한 로열티까지 회원들의 소득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자체 제품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하루愛생활건강은 큰돈을 버는 사업자를 양성하는 데에 목표를 두지 않는다. 무엇보다 많은 회원들이 생활이 가능한 안정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현재의 수익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평생은 물론, 후대에 이르기까지 지속될 수 있는 수입원을 만들어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회사의 이념과 아싸이베리의 가능성에 대한 확신 때문에 하루愛생활건강의 회원들은 어느 곳보다 탄탄한 조직력을 자랑한다.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시설, 그리고 최고의 조직력을 갖춘 하루愛생활건강. 지금까지가 그러한 기반을 닦아온 시기였다면 이제는 그 기반을 바탕으로 큰 성장을 이룩해야하는 시기다. 국내 최초의, 그리고 최고의 아싸이베리 유통기업으로서 하루愛생활건강이 많은 소비자와 회원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인터뷰-김학영 회장 >
"우리의 목표는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것"

“하루愛생활건강은 유통기업이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 우리의 사업은 고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서비스업이다.”

지난 연말, 하루愛 그룹의 김학영 회장은 계열사 임원들과 가진 워크샵에서 이렇게 말했다. 단순히 매출을 올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고객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그에 대한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어야한다는 의미다.

김 회장은 “네트워크 사업이 일반 사업과 가장 다른 점은 고객의 꿈과 희망을 늘 생각해야한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늘 다른 이들의 꿈을 함께 안고 가야합니다”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로 그가 생각하는 하루愛생활건강의 이념이다.

김 회장의 올해 목표는 월 200만원의 소득을 얻는 회원들을 200명 만드는 것. 그는 큰돈을 버는 소수의 몇 사람으로 매출을 올리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

하루愛생활건강의 식구들이 골고루 결과를 나눠가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회원들은 정도를 지키고, 회사는 회원들의 희망을 지켜주면서 서로가 행복해지는 그런 사업을 꿈꾸는 것이다.

 네트워크 사업이 사람들로부터 존경받고 인정받는 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을 꿈꾸며, 누구보다 먼저 노력하는 김 회장. 그러한 그의 철학이 있기에 하루愛생활건강은 많은 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회사로 성장해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