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스크랩] 임파선 암 [민들레]

거룩한씨 성동 2008. 11. 22. 01:15

*** 민들레를  이용 해 보세요***

 

민들레는 우리나라 산야에 흔하게 자라는 산야초 입니다

한방에서 포공영이라 는 약재로 각종 염증을 치료하고 또 예방하며 특히 임파선 쪽 암에 탁월한 효능이있어 이를 사용하여  치료하는 예가 허다 합니다

그러나 전래의 치료방법은 그 치료속도가 좀 느리기 때문에 항상 현대의학 약재와 합방치료를 근간에두어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야 되겠읍니다

 

민들레는 맛이 달고 성질은 차갑습니다.

칡도 단맛인데 첨에 맛을 보면 쓰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몸속에서 단맛의 작용을 합니다.

민들레 또한 쓴맛이라 느끼지만, 맛을 잘 보면 단맛이 주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민들레는 달고 차가운 성질로 해열제로도 많이 쓰입니다.

꺽으면 흰색 진액이 나오는데, 각종 염증이 삭히는 아주 좋은 물질이랍니다

옛부터 아기놓은 엄마가 젖이 잘 안나올때 민들레를 취하여 산모가 여러가지 반찬을 만들어 먹게되면

젖멍울이 없어지고 젖이 잘나와 아기와 같이 기뻐하던 옛 어머님들의 모습을 봄니다

유방의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들 반드시 포공영을 충분히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민들레를 채취하여 자르면  흰즙액이 분출 되는데 이 흰액이 모든 염증을 삭이고 치료하는 역할을 하는데 어떠한  산야초보다 훨등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입니다

 

민들레 이용할땐 이렇게

 

 

위염, 위궤양 등의 위장병 - 민들레 생잎을 깨끗하게 씻어서 씹어 먹는다.

쓴맛이 나지만 습관이 되면 그런 대로 먹을 만하다.

뿌리째 캐서 그늘에 말렸다가 진하게 달여서 먹어도 좋다.

만성간염, 지방간 등의 간질환 - 민들레를 뿌리까지 캐서 그늘에서 말린 것

30~40그램에 물 1되(1.8리터)를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황달이나 간경화증 환자가 치유된 보기가 더러 있다.

변비, 만성장염 - 4~5월에 민들레 뿌리를 캐서 말렸다가

가루 내어 한번에 10~15그램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같은 양의 꿀과 섞어서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좋고 더운물에 타서 먹어도 된다.

천식, 기침 - 민들레를 생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하루 세 번 마신다.

산모의 젖이 잘 안 나올 때 - 민들레 뿌리를 물로 진하게 달여서 마시거나 생잎을 무쳐 먹는다.

신경통 - 민들레의 꽃, 잎, 줄기, 뿌리를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식탁에서 민들레이용은

 

이른봄 어린 것을 뿌리째 캐내 무쳐 먹거나 상추쌈에 곁들이고, 된장국에 넣어 먹기도 한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 두었다가 장아찌로도 먹고 김치를 담가서도 먹는다.
-우엉과 함께 조려 먹어도 맛이 있고 기름에 튀겨 먹어도 일품이다.

-꽃은 봄에 따서 향취가 독특한 술을 담근다;

꽃이나 뿌리에다 2~2.5배의 소주를 부어서 20일 쯤 두면 담황색으로 우러난다.

여기에 설탕이나 꿀은 넣고 한두 달 숙성시켰다가 조금씩 마시면 강정, 강장제로 효과가 좋다.

-유럽에서는 채소로 샐러드 등으로 만들어 즐겨 먹는다. 

-민들레 커피 : 민들레 뿌리를 말려 볶아서 가루를 내어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인데,

맛과 빛깔은 물론 향기까지 커피와 비슷하다. 카페인이 없으며 몸에 좋은 차다.

-황설탕과 민들레잎을 넣어 효소를 만든후 액기스를 걸러 유리병,항아리에 저장, 일년내 차로 즐긴다.

-민들레를 오래 보관하려면 잎은 살짝 데쳐서 냉동보관하시거나 햇볕에 말려서 보관한다.

 

****** 본인은 지난 4월 이 민들레를  수 100  키로 채취하여 필요한분들게 나눔하고  그중 60 여키로를 효소 담금하여 놓고 물대신 상용 합으로서 모든 질환에서 놓여나려 하고 있읍니다*****

 

출처 : 산삼과 자연산약초
글쓴이 : 협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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