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남서부 이카 지방의 조그만 마을이자 오아시스... 인구는 100명 내외이며 주위에는
모래 언덕이 둘러싸고 있고 야자수 그늘과 작은 호수가 아름다워, 휴식과 수영 그리고 ‘모래 보드’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 명소가 되었다고..ㅋ
밖에서 보면 무지 신비한데, 안을 들여다보니 그냥 한적한 동네삘ㅎ;;;
출처 : 말씀과불의사자
글쓴이 : 말씀과불의사자 원글보기
메모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50) 샌프란시스 상상여행 (0) | 2007.10.06 |
|---|---|
| [스크랩] [주간동아]시간 멈춘 중세 동화의 나라로 초대 (0) | 2007.10.06 |
| [스크랩] [travel with history] 이과수 폭포, 폭 4.5㎞, 275개 폭포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걸작 (0) | 2007.10.06 |
| [스크랩] [travel with history] 바티칸, 인구 1000명의 초미니 국가 10억 가톨릭인 ‘마음의 고향’ (0) | 2007.10.06 |
| [스크랩] [국제] 21세기 신 실크로드 중심국가 꿈꾼다 (0) | 2007.10.06 |